아백 올인원 강의 가격표
(강의비 인상으로 수정한 내용입니다. 강의비가 앞으로도 조금씩 인상될 예정이라고 해요)
올인원 강의는 결제 시 결제 유형(라이트 또는 플러스)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올인원 라이트
구성: 애드센스 승인 + 올인원 + 구글 고수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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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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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부 금액: 175,000원 (12개월 할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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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납: 2,100,000원
■ 올인원 플러스
구성: 애드센스 승인 + 올인원 + 구글 고수익 전략 + 자동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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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 6+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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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부 금액: 207,500원 (12개월 할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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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납: 2,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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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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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부 금액: 325,000원 (12개월 할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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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납: 3,9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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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원 라이트에는 자동화 강의가 포함되지 않으며, 자동화 강의는 올인원 플러스에서만 제공됩니다.
진짜 수익효과 있나요?
아무래도 각자 하기 나름이겠죠
결국 같은 강의,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불만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완강 후 3달 간 진행상태>
지식인 외부유입 약 40건,
네이버 외부유입 약 10건,
티스토리 글은 30개도 채 안 되는 수준.
홈페이지 스킨도 만들어 두었고
그 안에 넣은 블로그스팟 글은 약 60개 정도입니다.
아직 겨우 이만큼만 해본 사람이 남기는, 작은 후기입니다.
당연히 하루 수익은 1달러가 되지 않았습니다. 0.3달러 정도 ₩417원
(하루 페이지뷰 100명 미만)
참고로 제 네이버블로그 하루 방문자수 평균 1500명 기준으로,
하루 평균 애드포스트 수익이 ₩1500원이니
구글 애드센스 기준으로는 1500명에 7500원. 수익이 5배는 차이 나더라구요
블로그로 돈벌기는 애드센스 블로그가 답이라는건 새삼 체감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일
뿐이라는 점
권유나 비추천의 의미가 아니고,
그저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티스토리에 쓴 글이 30개도 안 되다 보니, 수익을 크게 기대하기 당연히 어렵겠죠
선별글 쓸때 그 절실함 어디감?
분명 선별글쓸때는 절실한 마음이었고, 재미없어도 의미있는 수익 날때 까지는 끈기있게 집요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이 패턴을 반복하며 계속 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현타가 오고 재미가 없어서요
당장 수익나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키워드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쌓고, 감을 익히는 경험이 되기에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재미가 없으니 꾸준하게 하는게 안되더라구요.
재미를 일단 붙여야 오래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저는 무작정 하기보다, 제 아이디어를 더해 저만의 방식을 만들어가기로 (천천히) 가는 방향으로 우회했어요
그래서
애드센스와 제가 홍보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물에 제휴마케팅을 함께
진행하며, 네이버 지식인 외부유입도 시도하려고 해요
단순히 클릭률에 의존하는 애드센스 수익만 바라보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칠 수 있다고 봐서요.
(쿠팡파트너스처럼 여러 제휴링크를 모아둔 링크프라이스도 활용해서 나만의 땅을 만들어나가려고 해요.+정부지원금 같은 홈페이스 스킨도 같이 외부유입하면서요 )
특히 티스토리 전면광고가 사라진 이후에는 티스토리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면광고 폐지되면 오히려 외부유입 단계로 나아가야 할 중요성이 커져서 지금 시작하는 사람에겐 오히려 또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아마 1000개 정도는 시도해봐야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도까지.. 제가 외부유입하고 싶은 주제로 채우려고 해요 제휴수익과 정부지원금 스킨도 접목하면서)
아로스 홈페이지에 있는 지식인 AI 글쓰기 기능을 활용했더니 채택률이 꽤
높았고,
아마 파소나 기법이 녹아 있어 진정성 있게 전달된 덕분인 것 같습니다. (비회원도
쓸 수 있는 무료 기능이에요.)
저는 6월에 강의가 만료되어 이번에 새로 나온 ‘쓰레드 자동 글쓰기’ 기능은 못
써봤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니,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업데이트 강의도
들어보고 싶네요. 부분 결제가 가능하더라구요
결국 트래픽을 늘리는게 핵심인데
글을 많이 써야 유입이 높은 키워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근데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글쓰기나 광고 배치, 전체 흐름을 익히기 위해 훨씬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겁니다.
아로스 전용 홈페이지 스킨도 받을 수 없었을 테고요.
나중에 워드프레스로 옮겨갈 생각이 있기에, 워프 강의나 광고 운영 파트도 자세히
기록해서 개인용으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커리큘럼 없이 혼자 시작했다면 훨씬 오래 걸렸을 거예요. 그래서 조급하진
않지만
다만,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바로 수익을 내는 건 저에게 쉽지 않다는걸
느꼈어요.
강의는 여러 커리큘럼을 비교해 제게 맞는 것을 선택했고,
이해가 잘되는 직관적 영상(전달력,몰입도,시청 흐름,쉬운 인지 고려했을때)과
커뮤니티 활성화 측면,파소나 기법,심리마케팅이 강점이라 느껴 아로스를
선택했습니다.
코드 부분은 처음에 이해가 잘 안 됐지만 반복해서 보다 보니 익숙해졌고,
따라 하기 쉽게 알려주니 적용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의지와 역량에 따라, 강의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똑같은 글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배치,셋팅으로
효율적인 수익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쉽게 돈 버는 건 아니지만,
수익화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느꼈기에
노잼시기에 어떻게 해야 이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디어를 만들고, 온라인이라는 넓은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강의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화의 기본 능력치를 세팅했고, 이제는 내가 올리고 싶은 쇼츠· 내가 입고싶은 옷을 매치해서 쿠팡파트너스, 제휴 마케팅(ssg,g마켓 ,옥션 등)에도 애드센스를 접목해볼 수 있고요
이렇게 외부 유입 방법의 감을 익혀서 나중에 어쩌면 하게 될 수도 있는
제 개인 사업에 sns 홍보로 응용하려 합니다.
애드센스는 더 이상 단순히 광고 노출·클릭률만 기대하는 부업으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알리고 싶은, 내가 잘 알려줄 수 있는 제휴마케팅과 결합해 나만의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얹어가는 도구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즐기려면,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인 내가 직접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억지로 하루를 갈아 넣는 삶이 아니라,
돈 버는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로 재편해 나가며.
내 속에서 솟아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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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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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백 강의 수강하고 시도해보며 느낀 주관적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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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적용해본 아로스 홈페이지 스킨 완성물
-
네이버 외부유입한 게시글
이런 내용들을 담아두었어요.
아백 강의에 대해 궁금했던 여러 부분들 중,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